quarta-feira, 20 de agosto de 2014
秘密
Sem rodeios, devaneios, demências demasiadas
Entrelinhas seriam apenas espaços esparsos
Guardados no branco entre linhas
Runas, ruínas, línguas mortas
Escritas estranhas
Desenhos
Ocos
Mike Rodrigues
domingo, 17 de agosto de 2014
강가에서 나를 찾다
밤으로
사라지는
강은
마치
시간처럼
계속
흐른다
강가에서
쓸린
모래는
조금씩
모래
시계가
된다
암흑으로
사라지는
강은
산에서
녹은
눈이
아닐까
?
내
심장에서
녹아버린
차가움도
이제는
흐르는
눈물이
된다
나를
찾아
강가로
가지만
달아나는
강은
공허로
사라진다
나의
눈물도
강이
되면
나는
나를
찾을
수
있을까
?
2014
年
8
月
15
日
Mike Rodrigues
(
교정
:
권혁범
)
segunda-feira, 11 de agosto de 2014
부는 바람은
내 머리를 푸는다.
Mike Rodri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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